양팡 부동산 사건? 부동산 계약금먹튀?
양팡 최현우 타로점에서 미래 예측? 늦었슈 체크
양팡 부동산 사건 최현우 예측
인기 유튜버 양팡이 최근 계약금 사기 사건에 휘말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팡나이는 만 23세로
사실 아직 부동산과는 아직 거리가 있을 나이때 이긴 합니다.
이러한 양팡이 어쩌다 부동산 사기라는 화제에 휘말렸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양팡과 양팡의 어머니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한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는 타로카드를 통해 지금의 사건을 예측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최현우는 양팡이 소송에 휘말릴것을 7개월전 예측하는 타로점을 선보였습니다.
당시에는 예능으로만 봤었는데 지금 이런 사건이 일어난걸보면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과거 양팡 최현우가 함께 출연한 방송은 2019년 10월 2일 방송 되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우가 양팡 어머니의 타로점을 봐줬는데 방송당시 귓속말을해 정확한 확인은 힘들었지만
자세히 확인해보면 마술사 최현우가 양팡 어머니의 귓속에다 "혹시 소송중이십니까?" 라는 말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양팡 부동산 소송 사건 무슨 내용일까요?
최근 유튜버 구제역은 양팡 부동산 사건을 고발하는 방송을 하며 실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양팡이 10억 펜트하우스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먹튀 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했습니다.
이는 실제 가격이 5억 9천억원의 계약금을 이행하지 않으며 부동산 먹튀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계약서에 사인은 했지만 계약금은 지급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생각했을때 부동산 계약금을 넣지 않았다면 계약이 무효가 된게 아니냐 생각할수 있습니다.
구도계약이나 가계약 했는거랑은 다르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면 서로의 조건에 합의했던 내용이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을 이행할 의무가 있다는 뜻임을 말합니다.
양팡측에서는 여러방향의 해명을 하기도 했는데 양팡의 부동산을 중개했던 공인중개인의 발언이 문제가 됬습니다.
공인중개사가 계약서는 작성했지만 계약금을 넣지 않으면 무효지머~ 라며 안일한 대응을 하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일이 발생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팡측에서는 고의성이 없었으며 먹튀는 아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유튜버 구제역을 향해 소송을 준비중인것으로 전해집니다.
모든 일에 있어 계약서는 신중히 판단하에 서명해야 할것이며
이번 사건이 고의성이든 비고의성이든 상처받는 사람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마무리
이상 양팡 부동산 사건, 양팡 최현우 타로 카드 예측 구제역 유튜버 등 부동산 사건에 대해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누구하나 피해보는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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